2015년 6월 27일 토요일

한가지 일을 끝까지 해내는 것

 지금 것 나는 어떤 한가지 일을 온전히 끝까지 해내온 것이 많지 않은것 같다.

 그것이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어야지 교훈을 얻든 후회를 하든 온전한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어려운 일에 부딧히거나 힘이들면 중도에 포기해버리는 일이 많을 것이다. 그러면 아무런 남는 것이 없을 것이고 어떠한 교훈도 얻을수 없다.

 온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끝까지 해내는것이 중요하다.

 벽을 기어 올라가서라도 끝까지 해내라.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다. 멀리 돌아가도 좋다.
서툴러도 괜찮다.
어쨋든 하나를 완성하는 일.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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